찬란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번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주의과대학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범 인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세워진 모교의 총동문회장으로 막중한 책임과 동문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여러 동문들과 함께하는 동문회장이 되고자 합니다.
140년 전 선교사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세워진 우리 세브란스는 동문들의 단합과 헌신으로
우뚝선
대한민국 의료계의 중심입니다. 물론 지난 한해는 의정 갈등, 동문 화합 등 의료계와 동문회 안팎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세브란스 동문들의 지혜와
단합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동문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의대 총동문회는 더욱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저는 이제 하나된 마음으로
더욱 빛나는 총동문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여러분께 드린 약속 하나하나 펼쳐 보이겠습니다.
연세대의대·원주의대 졸업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후배들을 총동문회에 모시어 동문회가 인적으로 충만하고 역량이 넘치는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부터
세브란스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확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한해 힘들었던 본교 총동문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에게 주어진
재단파송이사 문제에 대해서는 원칙을 고수하고 원래대로 의과대학에서 한명 파송하였던 관례를 유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동문회 홈페이지 및 다수 소통 채널들을 마련하여
더 많은 동문들이 손쉽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현재 의과대학 최대 현안인 의과대학 신축기금 마련에 앞장서서 우리 동문들의 헌신과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새해는 우리 의료계, 동문회가 당면한 여러 현안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변화와 도전 속에서 우리 동문들의 헌신과 노력을 이끌어내어 세브란스의 가치를 실현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삶과 활동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장 이 재 범